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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잡러 무엇부터 할까? 003

디지털농부 2021. 3. 2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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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

엔잡러 무엇부터 할까?

 

 


엔잡러 되는 방법

 

저는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지만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돈을 잘 벌고 싶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부자가 되겠다는 믿음과 소망은 마음 속 깊이 간직하고 살아갑니다. 물론 저에게도 그럴만한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은 이미 찾을 만큼 찾았다.

이제 찾는 것을 그만두고, 찾는 법을 배워라"

 

[ 요하네스 ] - 하인츠 쾨르너

 

 

[ 엔잡러 ]란?

수학에서 말하는 2개 이상의 복수개념의 N, 직업을 뜻하는 JOB, 사람을 뜻하는 ER, 가 합쳐진 신조어 입니다. 즉, 2개이상의 직업을 가진 사람 이란 뜻으로 통용됩니다. N잡러, 엔잡러 둘다 가능합니다.

 

 

직장인 10명중 3명 "니는 N잡러"...

30대가 가장 많아

 

 

[리크루트타임스 이효상 기자] 2개 이상의 직업을 가진 ‘N잡러’에 대한 직장인들이 관심이 높다. 실제 직장인 10명중 3명은 스스로 ‘현재 2개 이상의 직업을 갖고 있는 N잡러’라 답했고, 조사에 참여한 직장인 대부분은 ‘앞으로 N잡러가 더 늘어날 것’이라 예상했다.

 

 

 

 

필자 또한 [ 엔잡러 ]입니다. "돈버는방법 따로 있을까? 001"편에서 설명했듯이 필자가 구축하고자 하는 파이프라인은 12가지 정도가 됩니다.(오직 계획뿐인것도 포함되어있습니다.) 물론 모든걸 다 할 순 없겠지만 하나씩 시스템화 시킨다면 가능 하리라 봅니다. 긴 시간이겠지만 그 과정을 하나씩 완성 시켜 나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국부돈 블로그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문제는 예나 지금이나 아주 단순하다.

우리가 마음 속 깊이 느끼는 것과

실제로 사는 모습이 서로 다른 것이다.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우리가 처한 현실은

밤과 낮처럼 다를 때가 많다"

 

[ 돈 ] - 보도섀퍼

 

 

 

 

[ 엔잡러 ]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 파이프라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시작 하는 것이 그 첫 단계입니다. 그 누구도 선택해주지 않습니다. 본인의 판단이 맞다 싶으면 그대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가장 흔하게 필자가 소개한 12가지 중 스마트스토어, 블로그 부터 시작해볼 것을 권유해드립니다. 

 

 

부업으로 시작할 것을 적극 권유드립니다. 우선은 먹고 살아야 합니다~!! 과거 어리석었던 신념으로 10년을 힘들게 살았습니다. 아니 평생 그렇게 살았다고 봐도 무관합니다. 10년 전의 모습 또한 그 이전의 제가 만든 모습이니까요... 그래서 여전히 여파가 남아있습니다.

 

 

그중에 저는 스마트스토어 2개를 운영중이고 실제 수익이 발생을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이제 막 시작을 했고 엣시는 블로그를 어느정도 궤도에 올려놓고 시작할 계획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운영은 이미 유튜브나 클래스101에서 많이 공개가 된 방식들이고 따라서 해보시면 금방 수익이 창출 되어 질 것입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 방법으로 배웠고 그대로 적용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만만찮은 일이고 감정소모도 심하고 어려운 길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3월 1일부터 26일까지 매출

 

 

그래서 국부돈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고 진입장벽이 낮은, 그리고 모두에게 공개되어있는 레드오션의 시장에 진입하는 법과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저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내고 이겨내는 방법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결심만으로 부자가 되지는 않는다

( feat. [ 돈 ] - 보도섀퍼 )

 

  물론 내가 그렇게 결심했다고 그 순간부터 모든 성공의 문이 활짝 열린 것은 아니다. 내가 마음먹은 대로 서른 살에 나의 목표를 이루기는 했지만, 그 5년 전만 해도 나는 빚을 진 채무자였고, 18kg 의 과다 체중과 끊임없는 자기 회의에 시달리던 사람이었다. 아슬아슬하기만 한 재정 상태로 인해 당시 나에게는 돈이 인생의 전부처럼 보였다.

 

 

  돈은 언제나 우리가 부여하는 만큼의 의미를 갖는다. 그리고 우리가 돈 문제로 곤란을 겪는 동안 돈은 필요 이상 중요한 것이 되어버린다.

 

 

  그럼에도 당시 나에게는 모든 것이 금방 좋아진다는 희망이 있었다. 어떻게든 일이 잘 풀릴 거라는 믿음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가 단순히 희망하고 믿기만 한다고 바뀌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희망은 정신적인 안정제이며, 아주 지능적인 자기 기만이다. 우리는 누구에게, 그리고 무엇에 희망을 거는 걸까? 하느님, 아니면 운명? 하나님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사람들까지 먹여주고 입혀주는 보모가 결코 아니다. '바보 멍청이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하나같이 희망과 기다림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라는 옛말은 그래서 틀린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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